우선, 한 달 전 1주일 만에 빠진 4kg을 아직도 회복하지 못하고 고생(?)하고 있음을 알립니다 ㅋㅋ
이곳은 삼청동에 있는 'Quolai' 라는 중국 음식점. 가격대비 맛에 있어서 좀 비싼 편이지만 분위기는 아담한 것이 아담한 여자와 같이 가면 좋을 것 같은 -_-;;;
이 날은 광고대행사 담당자 분과 울 팀장님과 같이 가서 코스로 엄청나게 먹었고 맥주까지 마셨는데 살은 1kg 도 안 쪘다~~~ 아~ 돌겠네 ㅜ.ㅜ (사진은 음식마다 찍고 싶었는데 폰카 소리 때문에 X팔려서...ㅋㅋ)
여기는 학교 앞에 있는 California roll집이다. 학교 앞 치고는 비싸다고도 할 수 있지만 직장인들이 가기에는 가격대비 맛에 있어서 최고의 집이 아닌가 한다.
저 국수 같은 건..뭐더라...이름이 기억 안 나네~ 역시 우리 팀 멤버들과 롤집에서 점심 때 먹었던~
음...어찌됐건 매일매일 맛난 것 잘 먹고 다니는 데도 빠졌던 살이 다시 찔 생각을 안 한다. 비만녀들에게 조언이라도 구해야 하나....-_-;; 어떻게든 살을 다시 붙이고 말테다! ㅋㅋ |
| 이 글의 관련글(trackback) 주소 :: http://woogun.net/tt/rserver.php?mode=tb&sl=244
|
| 미굴 06/08/07 15:24 x |
| 다음주에 비법을 알려주마 ㅡ;; |
| 신혜 - 06/08/29 22:18 x |
| 왜 4kg나 빠졌어요?? ㅜ |
|
|
|
 |
|
Total 579720 Today 626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