얼마 전 14일 마지막 워크숍을 끝으로 바이바이 한 한겨레 PR전문가 양성과정~~ 3달 간 여러 기업의 PR담당자들과 수업도 듣고 매주 뒷풀이도 하고~~ 홍보는 역시 아무나 하는 게 아니라는 것도 많이 느꼈다는 ^^;;
요새 카메라를 거의 안쓰다보니 쓸만한 사진이 없다 -_-;; 왜 갑자기 사진에 흥미가 없어졌을까나.....지독한 귀차니즘의 귀환.....아무튼 요건 매주 월요일 수업 후 가진 뒷풀이 시간~ 마지막 수업 뒤엔 흐뭇한(?) 폭탄주 러브샷 시간도 갖고~~~
마지막 워크숍을 끝내고 못내 아쉬워 day trip을 떠났던 멤버들~~~계획없이 떠났던 드라이브가 너무너무 재미있었다. 왼쪽은 브릿지 커뮤니케이션스 장성환 씨, 오른쪽은 후이즈의 박충호 언니 ㅋㅋ
아~~이 시원섭섭한 기분~~~나름대로 짧지 않은 시간이었는데 사진이 너무 없다ㅜ.ㅜ
여튼...홍보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정말 추천해주고 싶은 강의였다. 근데 나 전문가 맞아?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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