얼마 전 푸마 스웨이드 레드를 산 이후, 아주 만족하며 잘 신고 다녔다. 다른 스니커즈가 필요할 거란 생각은 그닥 들지 않았다. 그런데...이건 또 뭔가...참을 수 없는 빨간 유혹에 이어...이번엔 하얀색의 유혹이....--;;
NIKE AIRFORCE1 '07 올백~~~
사실상 매일 구두만 신고 다녀서 운동화를 신고 다닐 일이 그렇게 많지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 녀석을 본 순간 가지지 않으면 안될 것만 같았다 ㅡ.ㅡ 그래서 단숨에 질렀다. 실제로 보면 정말정말 이쁘다 ^-^* 이제 당분간은 운동화 안 사야겠다~~ 비싼 거 사서 함께 오래가는 주의인 만큼 잘 신어야 겠다 ^0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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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일보에 심심하면(?) 내 사진이 실리는 것 같다. 한 네 번째인 것 같은데 꽤나 크게 나온다.
매일경제나 다른 신문에도 몇 번 나오던데. 일일이 다 보지는 못하니.
요새야 뭐 폰카만 찍지만. 쩝. 예전에 했던 일들이 이렇게 잊을만하면 가끔씩 나오니.
앞으론 로열티라도 좀 받을 수 있는 일을 해야겠다 ㅎㅎ
ps. 올드 information을 올리려니 힘드네 정말. 업뎃 정말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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